[ 36차 일본선교] 구루메성서 2일차 사역보고
일본 후쿠오카 구루메성서교회 사역보고
2017/08/22 2일차
[선교대원]
- 팀장 : 손동기
- 팀원 : 임요섭, 주혜인, 김희성, 이광희, 이혜숙, 서보현, 최정필, 김경연, 김건우, 김하은, 조윤영, 허지성, 허지수
[2일차 일정]
08:00 기상
09:30 아침식사
10:30 고라산 신사 방문 및 땅밟기기도
12:15 점심식사
13:30 요양원 두 개 방문. 부채춤, 아이들 특송
15:30 벽화 색칠작업
18:30 저녁식사
20:00 온천
22:00 기도회
[선교대원들을 위해 아침식사를 준비하시는 구루메팀의 쉐프 이혜숙집사님입니다.]
[맛있는 아침식사를 하였습니다.]
[아침식사 후 설거지를 하는 최정필형제입니다.]
[아침식사 후 구루메 시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고라산 신사에 방문 후 땅밟기 기도를 하였습니다.]
[고라산 신사에 대한 안내문이 적혀있습니다.]
[안내문 안쪽 위에는 각종 부적이 붙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고라산 신사에 오르는 계단입니다.]
[계단 양쪽에는 신사를 후원하는 단체, 개인명이 적혀 있습니다.]
[고라산 참배객들이 참배 전 깨끗한 물로 손을 닦는 의식을 먼저 합니다. 어린 아이 두명과 함께 온 신사를 참배하러 온 어머니를 볼 수 있었습니다.]
[고라산 신사 방문 - 와타나베 목사님께서 이 신사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구루메시의 인구는 40만명이나 되지만, 교회는 25개정도밖에 되지 않으며, 대부분이 열악하고 영세한 교회라고 들었습니다.]
[신사 참배를 한 신도들이 소원을 적어둔 모습입니다.]
[포춘쿠키와 비슷한 방식으로 소액의 돈을 지불하여 자신의 운명을 뽑는 기부방식이었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뽑는 형태였습니다.]
[고라산 신사는 현재 건축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후쿠오카 구루메시를 내려다보며 이 지역을 위하여 기도하는 삼일교회 선교대원입니다.]
[고라산을 다녀온 후 밑그림이 그려진 벽 위에 색칠작업을 하는 모습입니다.]
[날씨가 뜨거운 와중에도 다들 열심히 작업하였습니다.]
[디테일한 부분은 김경연집사님께서 작업하셨습니다.]
[첫번째 요양원에 방문하여 주혜인 사모님, 김경연 집사님, 조윤영 집사님께서 부채춤공연을 하였습니다.]
[첫번째 요양원에 방문하여 아이들(김건우, 김하은, 허지성, 허지수)의 귀여운 특송으로 많은 어르신들이 기뻐하셨습니다.]
[한국에서 가져온 선물을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번째 요양원에 방문하여 부채춤공연을 보여드렸습니다.]
[두번째 요양원 방문 – 아이들이 특송하는 모습입니다.]
[두번째 요양원 방문 - 일본어 노래와 율동을 노인분들과 같이 배웠습니다.]
[두번째 요양원 방문 – 교제 시간]
[두번째 요양원 방문 - 물풍선 건지는 게임을 함께했습니다.]
[교회로 돌아와 벽화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