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오늘 저녁예배 이후 화장실에서 휴대폰을 잊어버리고
누군가 찾아주셔서 1층 경비실에 맡겨놓으셨는데
비도 쏟아지고 제가 택시를 세워놓고 기다리는 바람에
인사드릴 생각도 못하고 핸드폰만 찾아서 왔네요.ㅠㅠ
혹시 쪽지나 댓글 주시면 따로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서 글 남겨요~
다른사람의 호의에 너무 당연하게 반응하게 된 걸...반성하는 밤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저녁예배 이후 화장실에서 휴대폰을 잊어버리고
누군가 찾아주셔서 1층 경비실에 맡겨놓으셨는데
비도 쏟아지고 제가 택시를 세워놓고 기다리는 바람에
인사드릴 생각도 못하고 핸드폰만 찾아서 왔네요.ㅠㅠ
혹시 쪽지나 댓글 주시면 따로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서 글 남겨요~
다른사람의 호의에 너무 당연하게 반응하게 된 걸...반성하는 밤입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
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1998 | <사비니 여인들의 중재> by 자크 루이 다비드 | 박양규목사 |
1997 | 치유공의TF 결과 보고가 필요 할 듯 합니다. 1 | 김홍철 |
1996 | 주일 셔틀버스 시간대를 표시해 주세요. 1 | 김홍철 |
1995 | ☆☆☆ 신 뢰 ☆☆☆ | 이덕영 |
1994 | [10월 1일] 1부예배차량 출차시간 및 2부예배차량 입차시간 보고 | 김중복 |
1993 | 하나님은 언제나 나 자신에 관심이 있다 | 이덕영 |
1992 | 왜 우리는 성령충만 해야하는가? | 이덕영 |
» | 오늘 저녁예배 후 핸드폰 찾아주신 분 감사드려요 | 김지은 |
1990 | "★주일 2부예배 전 삼일교인들의 주변도로 정체 유발★"글 관련 현재 좋아진 상황보고 4 | 김중복 |
1989 | 영덕울진 선교 - 감사한 점과 아쉬운 점 1 | 신혜원 |
1988 | 1년간의 주차부스 주일 알바를 계약 만기로 그만 두는날(8월 6일)... 공교롭게도 어떤 검정 승용차 운전자에게 제가 잘못을 저질러 진심어린 사과를 드립니다. 4 | 김중복 |
1987 | 하나님 아버지의 애끓는 마음! | 이덕영 |
1986 | 주일 2부예배 전 삼일교인들의 주변도로 정체 유발 | 김중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