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특새
3주간 계속되던 특새가 거의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기도의 끈을 놓지 마시고,
은혜의 자리를 포기하지 맙시다.
2. 제주선교
선교기도회가 특새 직후 소예배실에서 있습니다.
강습회도 매일 저녁 7:30 부터 중예배실에서 있습니다.
이번 주일까지 등록을 계속 받습니다.
주님의 손과 발이 되는 기쁨과 영광에 참예하시는 진원들 됩시다.
3. 통계
213/105
사역보고 게시판
| 번호 | 분류 | 제목 | 이름 | 날짜 |
|---|---|---|---|---|
| 6512 | 주일보고 |
** 유치부 주일보고서(어디를 향해 가고 있나요?) **
|
이지혜전도사 | 2014.06.29 |
| 6511 | 주일보고 | [영아씨앗부] 14.06.29 주일보고 | 이현덕전도사 | 2014.06.29 |
| 6510 | 주일보고 | [성령에 이끌리는 고등부]_140629_주일보고서 | 박수영강도사 | 2014.06.29 |
| 6509 | 국내선교보고 |
2014. 6. 30 여름 국내선교 기도회
|
양혜리 | 2014.06.30 |
| 6508 | 주일보고 |
[안내팀 사역보고] 2014년 6월 4주차
|
이창배 | 2014.07.01 |
| 6507 | 주일보고 | [말씀으로 쑥쑥 자라나는 어린이] 20140629 유아믿음부 주일보고서 | 곽연미전도사 | 2014.07.01 |
| 6506 | 국내선교보고 |
2014.7.1 여름 국내 선교 기도회
|
양혜리 | 2014.07.01 |
| 6505 | 주일보고 |
제자12진 주일보고서 (@돌격, 제주선교앞으로!)
1
|
조시환강도사 | 2014.07.01 |
| 6504 | 주일보고 |
[성령이 이끄시는 18진 우리 家族]
|
전종국목사 | 2014.07.01 |
| 6503 | 주일보고 |
[ High Five Camp 보고 ] 시원한 수박주스!
|
이익주목사 | 2014.07.01 |
| 6502 | 기타보고 |
6월 30일 액츠 모임보고서!
|
김성혜 | 2014.07.01 |
| 6501 | 국내선교보고 |
2014. 7. 2 국내 여름 선교 기도회
|
양혜리 | 2014.07.02 |
| 6500 | 주일보고 |
6월 29일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장년3진"주일사역보고
|
황근배목사 | 2014.07.02 |
| 6499 | 주일보고 | 장년2진 주일보고 | 안영민목사 | 2014.07.03 |
| 6498 | 국내선교보고 |
2014. 7. 3 국내 여름 선교 기도회
|
양혜리 | 2014.07.03 |
| 6497 | 주일보고 |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가는 중등부] 20140622 스쿨전도! | 이규현전도사 | 2014.07.03 |
| 6496 | 주일보고 | 우리 11진 주일보고서 | 김예환목사 | 2014.07.03 |
| 6495 | 주일보고 |
[New Amazing Grace 레위 지파 7진 보고서~] "자! 떠나자~! 동해로~~"
|
이윤준목사 | 2014.07.03 |
| 6494 | 주일보고 | [HAYYIM] 학원선교부 주일보고(6.29) | 박성민전도사 | 2014.07.03 |
| 6493 | 주일보고 |
[은혜안에 자라가는 청장년2진] "담대하게, 거침없이"(140629)
|
김정일 목사 | 2014.07.03 |
| 6492 | 주일보고 |
[lovely 16진 주일 보고서] 제주로 고고싱~
|
이희석목사 | 2014.07.03 |
| 6491 | 주일보고 |
<제주의 영혼을 기억합니다> 13진 주일보고서
|
김정안목사 | 2014.07.03 |
| 6490 | 주일보고 |
17진 사역보고서
|
우윤환목사 | 2014.07.03 |
| 6489 | 주일보고 | [삼시세끼 9진] 사역보고서 | 양제헌목사 | 2014.07.03 |
| 6488 | 주일보고 |
청장년 3진 주일 보고서
|
김철목사 | 2014.07.03 |
| 6487 | 주일보고 |
[ 선교적제자 6진 ] " 배식에 실패하지 않기 위하여~ "
|
전영민목사 | 2014.07.03 |
| 6486 | 주일보고 | [회복과 소망의 공동체 19진] 주일 보고입니다 (2014. 6. 29.) | 김일호전도사 | 2014.07.03 |
이번 주 선교기도회 인도하시면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복' 말씀해주신 게 내내 생각나더라고요. 분주하게 지내던 와중, 신앙생활의 본령을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