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1장)
5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6 내가 햇볕에 쬐어서 거무스름할지라도 흘겨보지 말 것은 내 어머니의 아들들이 나에게 노하여 포도원지기로 삼았음이라 나의 포도원을 내가 지키지 못하였구나
교회를 사랑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아가 1장)
5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6 내가 햇볕에 쬐어서 거무스름할지라도 흘겨보지 말 것은 내 어머니의 아들들이 나에게 노하여 포도원지기로 삼았음이라 나의 포도원을 내가 지키지 못하였구나
교회를 사랑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
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1751 | 건의입니다 ㅡ2개 1 | 김권영 |
1750 | 전임목사가 말하는 2만성도 = 허수 1 | 김중복 |
1749 | 평양노회 재판 결과를 보며... 7 | 김명지 |
1748 | 지난주 금요영성집회 말씀 업로드 안되나요? 1 | 신동호 |
1747 | 평양노회 재판결과입니다 4 | 김재홍 |
1746 | 잘못된 리더의 폐해 11 | 이미정 |
» |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 천기쁨 |
1744 | 송태근 목사님, 감사합니다 !!! | Eugene Kim |
1743 | 아주 많이 부족한 의견입니다. 참조만 해주십시요. 17 | 백형진 |
1742 | 교역자의 직무유기에 관하여 당부드립니다. 8 | 김중복 |
1741 |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 천기쁨 |
1740 | 삼일교회 교적부에 의거한 홈페이지 회원확인을 요청합니다. 1 | 오승환 |
1739 | 삼일교회 게시판에 사랑이 넘쳐나길 바라며.. 3 | 김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