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에 모처럼 별다방 커피를 마셨는데 자리가 없더라구여, 포장해서 D관에서 마셨는데요.
주일에 사서 마시던지 어차피 커피를 수요한다면, 생산적인 과정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1. 팀끼리 돌아가면서 반자동 커피머신을 사용하여 원두를 내려주고 수익은 팀의 목적이나 선교, 봉사를 위해 사용해도 좋을듯 싶구여
저는 이 과정이 조금 기대가 됩니다. (원두 및 재료는 팀에서 준비) 신청에 따라서 B관, C관, D관 ?
2. 식당에 드럼악기 주위에 있는 차음판 비슷하게 생긴게 식당에도 있으면 괜찮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모양은 꽃잎, 둥글게 둥글게? 인디과에게 패스)
무리한 투자를 하자는 것은 아니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