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맹수들은 먹을 것을 포착하면 절대 놓치지 않는 단다. 그리고, 먹고 남은건 다른 짐승이 먹어도 놔 둔다.

엊그제  200일 넘긴 울 애기도 저 배 부르면, 절대 젖병을 빨지 않는다.

사람이라면 배가 고파도 나눌 줄 알아야 사람이다.

병아리를 품은 어미 닭은 위험을 무릎쓰고 달려 들지만 닭으로 다 크면 간섭도 집착도 없는데 아직도 난 딸에게 잔소리가 많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공지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관리자
2154 다시 설명하신 으뜸의 말씀에서 박선희
2153 등 따스고 배 부른 소리 박선희
2152 나도 기드온 박선희
2151 주보에나온 엘레베이터광고보고 저도글올립니다. 2 정은미
2150 안녕하세요 새벽예배 관해서 글 올립니다 1 문희원
2149 주가 일하시네 박선희
» 섞어 버려도 맛나 따러 박선희
2147 발음이~ 박선희
2146 붙어 있어 박선희
2145 절로 절로 저절로 박선희
2144 백혈구 성분헌혈자를 찾습니다(위급) 2 file 임진
2143 고난 주간 특새 말씀에서 박선희
2142 드보라의 노래 속에 야엘 박선희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