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3년전 금식 성회에서 배고픈 북한과 배터지는 남한을 추웠다 더웠다로 나타내며 땀구멍 마다 쑤시는 통증이 와 데굴데굴 구르며 남한 강대상이 더럽다 북한 선교 한다고 너무 설치지들 말라며 거의 행악 부리는 수준 이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가 없다. 우리에겐 아버지가 없다고 비어 있는 강단 밑에서 통곡 한 해도 있었다.


산수리 그 큰 저수지가 3년의 가뭄으로 울퉁불퉁 패이고 쩍쩍 갈라진 흉물스런 바닥을 드러내 보일 때 오늘날 자식을 향한 어미의 마음을 봤었다.


등 따스고 배부른 처사가 오유월 만삭된 여인이 콩팥을 메는 거라는 오해의 농? 이 있는데

다 등 따스고 배부른 소리로 치부 할까 보다

그나저나 5/5일 낮 설교(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다)에선 왜 이렇게 올리고 싶을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공지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관리자
2154 다시 설명하신 으뜸의 말씀에서 박선희
» 등 따스고 배 부른 소리 박선희
2152 나도 기드온 박선희
2151 주보에나온 엘레베이터광고보고 저도글올립니다. 2 정은미
2150 안녕하세요 새벽예배 관해서 글 올립니다 1 문희원
2149 주가 일하시네 박선희
2148 섞어 버려도 맛나 따러 박선희
2147 발음이~ 박선희
2146 붙어 있어 박선희
2145 절로 절로 저절로 박선희
2144 백혈구 성분헌혈자를 찾습니다(위급) 2 file 임진
2143 고난 주간 특새 말씀에서 박선희
2142 드보라의 노래 속에 야엘 박선희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