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금욜기도회도 영상으로 될까 하는 오지랍이 있었습니다.

하여 두 시간 전부터 보혈 찬송을 대금과 함께 불렀습니다.

교회가 싫어 버려 수 년을 쉬고 있을 때, 가끔씩 하던 그 때와는 차원이 다른 아픔이 있었습니다.

성전 생활이 일상화 된 많은 분들의 놀람과 고통이 어떨까 하는 묵상도 되었습니다.

정리 글과 함께 카스에, 딸 카톡으로 보내기 위해 설교 동영상을 기다리면서 거듭 듣고 있자니, 찬송가 363장은 작금의 이 내 마음을 그대로 읊는 듯 하고, 성전으로 올라가는 노래 중 시편130편은 현세에서 간절함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듯... 


  1.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read more
  2. 참회의 시 새벽말씀으로

    Read More
  3. 창세기 족보 이미지 입니다

    Read More
  4. 창세기가 옛날 이야기 같이 느껴지는 분들을 위해

    Read More
  5. 창조, 안식, 그리고 크라나흐의 그림

    Read More
  6. 창조론 오픈포럼에 대한 걱정

    Read More
  7. 창조론,진화론,유신진화론.... 독서 토론회 있습니다.

    Read More
  8. 창조주 하나님은 역사와 인생의 주어입니다.

    Read More
  9.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

    Read More
  10. 책 숨바꼭질 판매에 대한 보고를 드립니다.

    Read More
  11. 책 한권 소개 할게요

    Read More
  12. 천국을 소망하며

    Read More
  13. 천원 헌금

    Read More
  14. 첫 금욜 영상 예배 에서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