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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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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클래식 예배와 공연 잘 보았습니다
전문 연기자부터 어린 아이까지 모든 배우분들의 열연과
익숙한 음악 덕분에 공연에 완전히 빠져들었습니다

클래식 예배는 모든 성도들에게 감동을 주지만
특히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것 같아요
공연이라는 흥미로운 매체를 통해
말씀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으니까요

한번의 예배를 위해 오랫동안 고민하고 기획하고 참여하시는
모든 배우분들과 스탭분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내년에도 감동적인 클래식 예배를 기대합니다

매달 만나는건 큰 욕심인것 같고
분기별로 한번씩이라도 공연이 올려졌으면 좋겠고
조금 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성도들 특히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공연을 위해 헌신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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