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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일본선교] 오키나와 토미시로교회 셋째날 주일사역(2012.8.5)

06:00 기도회

07:00 공연 연습 및 음식 준비

09:00 주일예배 & 코리안파티 준비

10:30 예배 & 코리안파티 진행

12:00 점심식사 & 성도 및 새로 온 학생들과 교제

15:00 사영리로 전도

17:00 저녁 식사 및 교제

21:00 코리안파티 정리

21:30 저녁기도회
 


오키나와에 태풍이 오는 바람에 토요일 오후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쏟아졌고, 오키나와는 태풍 경보가 

발령되면 아무도 집밖으로 나가지 않아 주일에 있을 코리안파티에 아무도 올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토요일 저녁에 저희 팀원은 주일에 있을 코리안파티를 걱정하며, 하나님께서 친히 주일 사역과 날씨를 주관해 주시기를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주일 새벽부터 시작된 코리안파티에 신실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토요일 징코비치(인공해변)에서 만난 고등학생들과 우연히 교회앞을 지나가다가 교회 사모님에게 이끌려 들어왔던 고등학생들이 

주일예배에 참석했기 때문입니다. 질풍노도의 시기들이라 저희들의 전하는 말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럼에도 저희를 사용하셨고 씨뿌리게 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시길 기대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3rd_크기변환_IMG_9966.JPG3rd_크기변환_IMG_9938.JPG 3rd_크기변환_IMG_9904.JPG3rd_크기변환_IMG_0192.JPG3rd_크기변환_IMG_0011.JPG3rd_크기변환_20120805_102219.jpg3rd_크기변환_20120805_003552.jpg
  • ?
    조광열 2012.08.07 10:34
    * 태풍 속 적극적이신 사모님

    오키나와에 태풍 경보 발령; 주일에 있을 코리안파티에 아무도 올 수 없는 상황

    토요일 징코비치(인공해변)에서 만난 고등학생들과 우연히 교회앞을 지나가다가 교회 사모님에게 이끌려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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