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부 유우열입니다.
어제 저녁예배를 드리러 교회 왔는데 뉴욕주립대 입학설명회를 하고 있어서 당황했습니다.
초청강사는 하나님 말씀을 전하면서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는데 저는 오직 손가락만 보고 있었던 것일까요?
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장년부 유우열입니다.
어제 저녁예배를 드리러 교회 왔는데 뉴욕주립대 입학설명회를 하고 있어서 당황했습니다.
초청강사는 하나님 말씀을 전하면서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는데 저는 오직 손가락만 보고 있었던 것일까요?
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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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 믿는가? 사상을 믿는가?
[기독교인이야말로 정치 견제에 앞장서야 하는 이유]
방한성회 (대만청년 연합 동해선교) 준비팀을 모집합니다!!^^
예수와 함께 드라마를 만들다-<그 여름의 끝>
교회 게시판에 건의 하나 드리고자 적어 봅니다.
어제 주일저녁예배는 예배가 아니라 대학입학설명회 자리였습니까?
김춘호(한국 뉴욕주립대)총장 설교에 대한 작은 우려
이번 주에도 서명을 받습니다.
청파동에 위치한 사무실 같이 쓰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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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금) 복지관에서 자원봉사자 모집합니다
삼일교회 문화사역팀의 부흥을 위해 기도합니다^^
정치적으로 이용당한다???
교회 사이즈는 계속 커져도 교회가 하나님을 향한 마음은 줄어드는 느낌이네요.
오늘 예배가운대 마지막이 될 한 영혼도 있을텐데 그 영혼을 향한 사랑이 없군요.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한 영혼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은 있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