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소에 송태근 목사님말씀을 이곳에서 자주 듣곤하는청년입니다.
제가 요즘 책도읽고 도전하는 시험도 있는데..
아직 정신이 성숙하지 않은지 어떤게 성경적인생각인지 모르겠어서 목사님들께 여쭤봅니다.
자신을 믿어라 미래는 지금이 힘든 내삶이 평생 이렇게 살아야하는 것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노력해서 바꿀 수 있다
이런 생각과 하나님께서 내게 가장 좋은 것을 예비해두셨고 주님께서 이끌어주실것이다.
이 두생각이 전혀 다른말은 아니지만 내가 내미래를 내노력으로 바꿀수있다고 마음먹으려하면 이렆개생각해도될까?하는
마음이듭니다.
저는 하루하루 주님앞에서 진실되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항상 생각하려고하는대요....
저도 막상이렇게 글을 적으니 잘 정리되지 않는데
내가 노력해서 내 미래를 발전시킬수 있다는 생각이 성경적인지.
기독교는따지고보면 성악설이잖아요
그런것처럼 하나님께서 개인마다 주신미래가 정해져있다고 생각해야하는지 ..
가끔 어떻게 마음을 먹어야하는지모르겠습니다.
두서없고 어리석은 질문일수 있지만 답변부탁드릴께요~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