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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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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어려운 일은 주님의 임재니 기쁨입니다


지난 날 애통은 진정한 애통이 아니었음을 애통합니다


성가대에서 아멘 한 자는 가난한 자다실 때

무리의 웃음소리에 창피 한건 복이 뭔지도 몰랐기 때문입니다


어느 시 보다 울 목사님 목소리가

애통의 부르짖음에 푹 젖어 있음에 다시 애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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