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울 목사님 작금의 사태에 설교 하시기가 얼마나 힘드실까?

하는 저의 오지랍의 안타까움이 늘 있어 왔는데, 업친데 겹친 격으로 요즘 사사기 강해는 더욱 힘겨우실 것 같아 이 시간에도 목 놓아 웁니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듯 사는 저도 넘 부끄럽고 민구 한데, 갈 때까지 간, 아니 끝도 없이 타락한 레위인의 치부를 드러내기 위해 강단에 어김없이 서서야 하는 현실이, 하나님이 너무 야속 하기 까지 합니다.

이사와 빌라 공동비가 너무 부당하다고 여기지만, 말이 안 통해 묵인 하고, 미워 하고만 있는 이 주제가 한심스러워도, 울 목사님께 긍휼의 은혜를 더욱 주시라고 기도는 드립니다. 


  1.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read more
  2. 삼일 POP음원 서비스 문의

    Read More
  3. 삼손의 마지막 기도

    Read More
  4. 삶의 원동력

    Read More
  5. 살리는 자인가 살인 자인가

    Read More
  6. 사역자님들 "EBS 자본주의" 꼭 시청하시길~!

    Read More
  7. 사역이 아니다

    Read More
  8. 사실을 믿는가? 사상을 믿는가?

    Read More
  9. 사사기 강해 (22) 로

    Read More
  10. 사사기 강해(29)

    Read More
  11. 사사기 강해(21)

    Read More
  12. 사랑하며 덮어주며 !

    Read More
  13. 사랑하는 송태근 목사님과 당회 장로님, 성도님들께

    Read More
  14. 사랑하는 삼일교회 성도님들께 (수습위원회)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