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고,더러운 선을 긋고, 선한 건 엄두도 못내느라 중요한 계약 건을 깜박 했네요. 몸은 묶여 있고 영혼은 분주한 하루 였슴다.
화내고,더러운 선을 긋고, 선한 건 엄두도 못내느라 중요한 계약 건을 깜박 했네요. 몸은 묶여 있고 영혼은 분주한 하루 였슴다.
번호 | 제목 | 이름 |
---|---|---|
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1529 | 물고기 뱃 속에서의 기도 | 박선희 |
1528 | 문의 1 | 정설빈 |
1527 | 문을 잠궈 주세요! 1 | 이종철 |
1526 | 묵상일침 18 | 박선희 |
1525 | 묵상 일침13 | 박선희 |
1524 | 묵상 일침 17 | 박선희 |
» | 묵상 일침 14 | 박선희 |
1522 | 무제. 1 | 김명진 |
1521 | 무분별한 비판을 대체 누가 한건가요? 15 | 이미정 |
1520 | 묙요찬양예배 | 정영성 |
1519 | 못 본체 하지 말라 | 박선희 |
1518 | 목회자 5 | 김명진 |
1517 | 목포선교 도움을 구합니다(목포지역 청소년&학부모 상담세미나) | 김진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