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글자입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글을 내립니다.
안녕하세요? 원글자입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글을 내립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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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1151 | 기독교인구 1300만명이라 할 때, 지금의 10분의 1로 줄여야 한다 1 | 김민수 |
1150 | 기독교인으로서 가치관에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3 | 윤현진 |
1149 | 기부금 납입 증명서 관련 문의 1 | 최성환 |
1148 | 기억하지 말라! | 이덕영 |
1147 | 기자회견 전후로 유포되고 있는 이야기의 위험성. 14 | 김명진 |
1146 | 기저귀갈이대 추가설치 1 | 오연희 |
1145 | 김민수 집사님 안녕하세요^^ 2 | 김예환목사 |
1144 | 김용환리더님. . .미안합니다. . . 9 | 박지희 |
1143 | 김춘호(한국 뉴욕주립대)총장 설교에 대한 작은 우려 3 | 송창희 |
1142 | 김하정 언니를 찾습니다~ 1 | 권선형 |
1141 | 껌팔이 소년의 성공기 15 | 정병훈 |
1140 | 꼭 그랬어야 할까요? 2 | 조경준 |
1139 | 꼭 붙어 있으라 ! 설교에서 | 박선희 |
오늘 해가 지기 전 본인의 게시글이 적합한지를 냉정하게 판단해 보시고 후속 조치를 하시면 좋겠어요. ^^
지난 주 주일저녁 예배 설교 말씀을 들으셨다면 아시겠지만
담임목사님께서의 아비의 심정과 고충을 말씀하셨을 때, 전 정말 눈물 꾹꾹 눌러 참느라 너무 힘들었거든요...
장재명 지체님,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꼭 오늘이 아니어도 좋으니 딱 일주일 만이라도 다시 생각하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