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탄스럽다.
결국 모든 헌신과 봉사 섬김의 목적은 하나님 앞에서
나의 진학 합격 취업 승진 결혼....으로 구걸하는 모양일 뿐
세상에서 내가 담당하는 크리스찬의 작은책임도 없다.
해야할 일은 무관심 하고 또 진학 합격 취업 승진 결혼으로 기도한다.
그래서 개탄스럽다.
개탄스럽다.
결국 모든 헌신과 봉사 섬김의 목적은 하나님 앞에서
나의 진학 합격 취업 승진 결혼....으로 구걸하는 모양일 뿐
세상에서 내가 담당하는 크리스찬의 작은책임도 없다.
해야할 일은 무관심 하고 또 진학 합격 취업 승진 결혼으로 기도한다.
그래서 개탄스럽다.
번호 | 제목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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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 | 그래도 고칠 것은 고쳐야 1 | 김도영 |
1187 | 그리스도의 법 | 이덕영 |
1186 | 그리스도의 편지! | 이덕영 |
1185 | 글이 올라온 지 95일이나 지났습니다... 1 | 강길모 |
1184 | 금요 영성 집회의 자리에서 참 많은 회복이 있습니다. | 김희진 |
1183 | 금요 철야 기도회가 시작되기 전 예배당의 풍경 | 서광호 |
1182 | 금요기도회 설교로 | 박선희 |
1181 | 금요기도회 시간에 대해 부탁드리려고 글을 씁니다. 6 | 최여진 |
1180 | 금요기도회에서 | 박선희 |
1179 | 금요기도회에서 인문학으로 기독교 역사를 배우다 | 박선희 |
1178 | 금요영성집회 관련 건의사항이 있습니다 4 | 박용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