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1장)
5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6 내가 햇볕에 쬐어서 거무스름할지라도 흘겨보지 말 것은 내 어머니의 아들들이 나에게 노하여 포도원지기로 삼았음이라 나의 포도원을 내가 지키지 못하였구나
교회를 사랑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아가 1장)
5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6 내가 햇볕에 쬐어서 거무스름할지라도 흘겨보지 말 것은 내 어머니의 아들들이 나에게 노하여 포도원지기로 삼았음이라 나의 포도원을 내가 지키지 못하였구나
교회를 사랑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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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이웃을 잃어버린 기독교
내 까지 것이 뭐라고
낮은 형제와 부한자
낭만적인 버스킹 공유합니다.
낭만닥터 김사부...
남의 잘못 지적질 하기
나홀로 차량 자제를 부탁합니다.
나의 올해 미션^^*..............
나의 모든 삶 !
나사렛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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