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 교회 집사님들과 함께 한 맛있는 점심 식사 :)
국제거리로 향하는 모노레일 안에서 YB^^
통역으로 또는 신앙의 선배로서 많은 조언을 아끼지 않은 유지 상(맨 왼쪽)과 역시 통역으로 또는 귀여운 막내로 우리에게 즐거움을 안겨준
성헌 군(왼쪽에서 세번째)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빅토리 교회 나나짱의 가이드로 슈리성을 견학했습니다.
류큐 제국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빅토리 교회 성도님들이 준비해주신 감사회 음식 스끼야끼!!!
빅토리 교회 성도님들과의 풍성한 교제를 끝으로 6일차 사역을 마쳤습니다.
저희 선교대원들이 선교를 하러 이 곳으로 왔지만 오히려 빅토리 성도님들의 헌신과 섬김으로 풍성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깊은 감사가 끊이지 않는 하루였습니다.
이 모든 것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