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를 자세히 살펴보면 아름다움이 있고, 또 찬찬히 들여다보면 뜻하지 않았던 이런 녀석을 만나는 행운이 있군요. 금주는 수요일이 휴일입니다. 그간 급한 발걸음으로 지나치던 녀석들을 발견하는 기쁨이 넘치는 한 주가 되십시오. 휴식과 안식? “하자, 13진!!”
◎ 5부 예배를 섬기는 중입니다. 덥고 바캉스 기간이라 간사, 리더들에게 참 힘든 시간입니다. 위하여 기도해주시고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말고 해주십시오.
◎ 8/15 수요일에는 우리진이 래프팅을 갑니다. 즐거운 교제의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이들 참석해주십시오.
◎ 주일에 베다니관 정리를 하느라 밤늦은 시간까지 수고가 많았습니다. 우리의 작은 헌신이 전교인이 편하고 쾌적하게 예배드리는 것을 도왔습니다.
◎ 이제 더위가 한풀 수그러들었습니다. 금주도 헌신하고 수고하는 모든 자리에서 전도자로서 서있는 우리 13진의 지체들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 새벽과 철야의 시간에 우리진 지체들을 더욱 많이 보고 싶습니다. 힘을 내어 다시 기도의 자리로, 말씀을 읽는 시간으로 돌아옵니다.
출석 346/205/15
1팀 <으랏차차> 송가람 간사님 22/9
2팀 <오직 예수 오직 예배 오! 예! 2팀> 장미화 간사님 33/24
3팀 <온누리> 김성용, 성지혜 간사님 47/27
4팀 박정길 간사님 24/13/1
5팀 <은혜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 이원준 간사님 36/22/4
6팀 <Passion> 유재만 간사님 23/14
7팀 <위대한 7팀> 허정미 간사님 36/24/3
8팀 최경희 간사님 31/19/1
9팀 <하나님의 선물> 정혜선 간사님 37/25/4
10팀 <에벤에셀> 김인숙 간사님 33/16/2
11팀 <★의 ☆팀> 윤득선 간사님 2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