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듯 10월입니다.
요즘은 시간이 정말 빠르다고 느낍니다.
'세월이 마중 나오는 듯'합니다.
눈깜짝할 사이에 한 주간을 살아내는듯합니다.
그래서 더욱 시간을 잘 활용해야겠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13진 지체들여러분,
찬 바람 부는 아침 저녁입니다.
영유간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래요^^
그리고
일주일 내 운영되는 요한일서 강의를 통해서 말씀으로 더욱 친밀해지고
영육이 살찌워지는 풍성한 가을이 되어 봅시다^^
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요일
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