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를 기억하며

오늘도 함께 구제사역에 나선 우리 신바람 17진원들을 축복합니다

구제사역 물품 나누어주는 곳에 있다보니 다들 얼굴을 보지는 못했지만

각자 맡겨진 곳으로 기쁨으로 나간줄 믿습니다.

주일. 은혜의 자리를 기쁨으로 함께 하길 원합니다.

자원하는 심령으로 함께 하는 기쁨도 있기 바랍니다.

곧 새해가 시작되는데 주의 은혜 아래 시작하길 소망합니다.

김인실간사	26	18		1
선혜성간사	33	15
한나라간사	30	19
송민규간사	54	31
송화평간사	38	28		1
최아랑간사	21	16
최준일간사	31	20
	233	147	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