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182, 모임 112
#1.
목포선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헌신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를 사용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선교 이후에 각 팀별로 더욱 하나 되어 하나님께 충성하는 공동체가 됩시다.
#2.
금요영성집회가 매주 금요일 계속 되고 있습니다.
나의 일상에 '기도하는 시간'이 금요영성집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이 현실적인 싸움을 걸 때, 영적인 능력으로 무장하는 그리스도인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