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 에베소서 4장 3~4절 -
우리 모두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존재'임을 믿습니다.
그 부르심이 각자의 삶에 어떻게 적용되어 여기까지 왔는지,
또 앞으로 그 부르심에 어떻게 반응하며 살아가기 원하는지,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듣고, 위해서 기도하며 격려하는 존재로
'의미있는 만남'을 이어가길 빕니다.
대청 5그룹 예람제가 기획되고 있습니다.
그저 지나치는 '행사'가 아니라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심에는
우리를 통해 또 다른 영혼을 부르기 위한 하나님의 '선교적 목적'이 담겨 있습니다.
그 '선교적 목적'에 부합하는 순종과 실천이 있는
복된 행사가 되길 기도합니다.
여러분 주변의 믿지 않는 그 영혼을 위한 기도를
지금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의 의미있는 만남, 그 선한 행보 가운데
그 영혼을 초청하셔서
더불어, 함께, 아름다운 만남 그리고 더욱 의미있는 만남으로
엮이어 가십시다.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늘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19진 1팀의 팀 모임 사진입니다.
팀모임은 즐겁게 조 모임은 진솔하게...
기쁨과 즐거움이 함께 하고, 또 마음 깊은 대화와 기도 제목이 오가는
멋진 만남 이어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수고하시는 김민정 간사님과 리더 진용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국제협력단 파송으로 이집트로 향하게 된, 최보현 형제를 마지막으로 환송하였습니다.
얼굴도 못보고 떠나 보낼 뻔 했는데, 다행히 시간을 맞출 수 있었네요.
함께 기도해 주고, 격려해 주는 19진 1팀의 간사님과 리더님들의 모습입니다.
보현이의 걸음을 주께서 인도해 주시고
주님의 은혜와 평안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19진 2팀의 리더 모임 후 사진입니다.
윤희종 간사님과 조용익, 박신혜, 이경미 리더
그리고 새롭게 섬기게 된 권동혁, 김예린, 차지윤, 김은정 리더
여러분의 섬김과 수고 속에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이 19진 2팀의 지체들 가운데
더운 분명하게 새겨지는 이 가을이 될 줄 믿습니다.
함께 동역해 주어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신임리더들은 곧 일일이 심방토록 하겠습니다.
환한 미소가 아름다운 19진 3팀의 저녁예배 후 사진입니다.
김소민 간사님과 함께 섬기는 리더들의 수고 속에
더욱 행복하고 아름다운 교제를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바라기로는 더욱 많은 리더들이 세워져서 동역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번 주, 팀 엠티 잘 다녀오세요. ^^
기상 5팀 사진입니다. 우리 진에서 가장 젊은 친구들이지요. ^^
여러분의 미래가 선하게 열려지길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청년아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는 전도서의 말씀처럼
살아계신 하나님과 더욱 뜨거운 교제를 나누고
지체들과의 관계 속에서 더욱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으로 성숙해 가길 축복합니다.
늘 밝은 모습, 유쾌함으로 섬기시는 조동호 간사와
귀한 리더님들의 수고를 기억합니다.
주님께서 큰 은혜로 되갚아 주시길 기도합니다.
19진 6팀의 모임 사진입니다.
이번 주에는 민효기 형제의 환송식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진로를 선하게 여셔서 미국으로 향하게 되셨는데요,
함께 격려하고 힘을 북돋아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모쪼록 몸 건강히, 멋지게 살아가시길 빕니다.
(텍사스에서 뵐 수 있는 은혜가 있기를... ^^)
19진 7팀의 강인호, 최교연 부부의 가정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아이의 출산과 함께 새로운 집에서의 준비가 착실히 이뤄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악의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늘 경외함으로,
장래와 소망이 결코 끊어지지 않는 복된 가정 이루어가시길 기도합니다.
교패, 부착하고 왔습니다. ^^
그리고 함께 해 주신 이수용, 이예은 간사 부부의 아이를 위해
'샬롬'이라고 새겨져 있는 옷걸이를 선물해 주셨는데요
이렇게 마음 담은 격려와 위로가 있는 7팀
앞으로도 더욱 복되게 교제하며 더불어 성숙해 갈 수 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모쪼록 곧 태어날 3명의 아이들, 모두모두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이수용, 이예은 간사 부부 / 강인호, 최교연 부부 / 조의진, 이수빈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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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일 예배는 2부입니다.(주일 오전 10시 30분)
- 예배에 절대로 지각하시면 안 됩니다. 10분 전에, 사모하는 마음을 부어달라는 기도로 예배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요즘 지각이 너무많고, 예배드리는 태도가 좋지 않습니다. 19진 지체들부터 준비된 모습으로 예배하여 주십시오.
- 예배 후에 있는 팀모임과 조모임을 통해, 지체들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맺어가시길 빕니다.
- 우리가 19진에서, 삼일교회에서, 각 팀에서 만나게 된 '의미와 목적'을 찾아가시길 축복합니다.
- 간곡한 부탁 하나, 간사와 리더를 위해... 특별히 각 팀의 간사님들을 위해 많이 기도하시고 그들의 마음과 형편을 헤아려주시기 바랍니다.
- 삼일교회 공동체는 그간 간사님들의 애씀과 수고로 지탱되고 성장해 온 교회입니다.(다른 분들의 수고도 물론 있습니다만...) 귀한 섬김과 수고에 늘 감사하는 마음,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태도로 되갚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그러한 선순환이 우리 공동체를 더욱 가치있고, 의미있게... 그리고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2. 대청 5그룹 연합 예람제
- 11월은 우리의 가까운 지인에게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흘려보내는 시기로 삼길 원합니다.
- 11월 22일에는 연합 진예배(대청 5그룹)이 있습니다. 그 때 복음전도대상자를 위한 선물을 나누어 드립니다.
- 예람제 당일인 11월 29일(주일)에 지인을 초청하여 함께 교제할 수 있습니다. / 식사에 준하는 음식이 제공됩니다.
- 더불어 29일에 있는 The Story에 참석하여 믿음의 사람들의 멋진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길 바랍니다.
- '한 사람이 또 한사람을...' 주님의 마음으로 준비해 가십시다.
- 11월 22일 연합 진예배 때까지 '전도대상자'를 꼭 마음에 품고 기도하면서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제자훈련 영성수련회
- 제자훈련 성장반은 11월 13~14일(금~토) 영성수련회를 떠납니다.(파주 제자교회 수양관)
: 화저녁 - 이원철, 김희선, 정구은, 정미송, 방미림, 김신영, 문한슬
: 목아침 - 신희정, 박신영, 박수진
: 목저녁 - 조동호, 강지선, 박재석, 장재민, 김해빛나, 김은정, 고은아
- 큰 은혜 받고 돌아올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기타 광고(지난 주와 동일)
- 매일성경묵상과 금요철야가 전 교회적으로 강조되고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인생의 집을 세워가십시다.
- 월 1회 이상, 모든 진원이 뜻을 정하여 금철에 동참하면 좋겠습니다. 간사님들과 함께 이 부분을 고민해 가겠습니다.
- 진장은 제자훈련과 교회 내 여러 사역들을 감당하면서 최대한 시간을 아껴 심방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심방이 필요한 경우에는 간사님을 통하여, 혹은 직접 진장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김영윤 진장(kimp88@naver.com / 010-6259-7841)
살아온 이야기, 살아갈 이야기를 나누고 기도제목을 공유하였습니다.
한분 한분의 삶의 스토리를 마음에 품고 기도하며 섬기는 진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소중히 여겨주시는 모든 진원들께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5. 지난 주일 인원보고
271-174
오직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