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새내기 캠프가 있었습니다. 우리진에서 총 17명의 멘토들이 당일에 수고해주셨습니다. 모두 수고했습니다. 여러분의 수고로 천하와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열매가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계속되는 동아리반에서도 멋진 활약을 계속해주십시오.
◎ 이제 팀모임 장소가 없어서 고생스러웠던 5부예배도 한 주만 남았습니다. 이제 12월은 4부 예배입니다. 조금만 더 분발해주십시오. 끝까지 승리하는 팀들이 됩시다.
◎ 금주 주일은 필리핀 태풍피해를 위한 특별 천원헌금이 있습니다. 미리 기도와 함께 물질을 준비해주십시오. 우리의 물질과 기도가 가는 곳에 회복과 은혜와 복음의 열매가 맺기를 기도합니다.
◎ 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졌습니다. 저 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감기로 고생하고 있군요. 몸조리 잘 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한 하루하루 되십시오.
◎ 12월에 특새가 시작됩니다. 지금부터 미리 미리 새벽체질로 점점 몸을 달구어두는 것도 지혜로운 태도일 것입니다.
출석 261/160/9
1팀 이원준 간사님 55/43 금주 리더모임 후에 리더와 간사님을 만나겠군요. 감사합니다. 좋은 교제의 시간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2팀 송가람 간사님 41/22 5부예배가 모이기 참 어려운 환경입니다. 그래서 모이기를 더욱 힘써야 합니다. 파이팅입니다.
3팀 장미화 간사님 46/29/8 주님께서 세워주신 다섯 명의 리더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즐겁고 행복하게 너무나 귀한 이 직분 끝까지 감당하는 우리가 됩시다.
4팀 성지혜 간사님 46/20 팀에 세워진 멘토들이 끝까지 신입생들을 잘 인도해주시기 바랍니다.
5팀 박정길 간사님 35/21/1 우리 진뿐 아니라 전체 새캠을 위해서도 수고가 많습니다. 선배의 귀한 노하우와 경험이 후배들에게 많은 버팀목이 되는 것을 확인합니다.
6팀 나현승 간사님 38/25 리더 보고서 뿐 아니라 간사보고서도 좀 더 자세하게 기록하셔도 됩니다. 금주도 승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