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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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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 교인은 첫  사랑을 잃은 것이 아니고 싫어 버렸군요.

예수를 버려 구원을 놓쳤나? 했었는데 첫부름, 소명을 어쩔수 없다는 핑계로 외면하고 있었던 거였군요.

앉으면 기도요, 서면 선교요, 누우면 순교다 라고 쉽게 노랜 부르고, 잠 옷을 수의로 입으란 말도 가끔은 기억 했건만 순교 또한 기도 처럼 기노마이 은총 이란걸 이번 철야에서 다시 확신 했네요. 70억 분의 1의 특작품인 우리 각각의 다름을 틀림으로 착각, 오해를 넘어 만용을 부렸네요

당신의 은혜 갚을 길 없어 계시판이라도  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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