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 천대 더 없는 모멸
이름 되신 예수여
나사렛 의미 진작 알았다면
그리 오래 부르진 않았을 것을
허울 뻔치 빛 좋은 개살구
아직도 봐 주시고
미미한 순종에도
춤추시는 님이시여
희뽀얀 드래스 끝자락
휘감겨 돌아드니
아마도 이사야가 본 당신인듯
구경거리 조롱대상으로
이제는 선뜻 나서기를
나사렛 교회 되자고
우선 다투기를
수치 천대 더 없는 모멸
이름 되신 예수여
나사렛 의미 진작 알았다면
그리 오래 부르진 않았을 것을
허울 뻔치 빛 좋은 개살구
아직도 봐 주시고
미미한 순종에도
춤추시는 님이시여
희뽀얀 드래스 끝자락
휘감겨 돌아드니
아마도 이사야가 본 당신인듯
구경거리 조롱대상으로
이제는 선뜻 나서기를
나사렛 교회 되자고
우선 다투기를
번호 | 제목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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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3 | 내가 사랑해야할 나의 이웃은 | 천기쁨 |
1372 |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 천기쁨 |
1371 |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 천기쁨 |
1370 |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이웃을 잃어버린 기독교 11 | 권대원 |
1369 | 내 까지 것이 뭐라고 | 박선희 |
1368 | 낮은 형제와 부한자 | 천기쁨 |
1367 | 낭만적인 버스킹 공유합니다. 1 | 장은호 |
1366 | 낭만닥터 김사부... | 강시종 |
1365 | 남의 잘못 지적질 하기 5 | 천기쁨 |
1364 | 나홀로 차량 자제를 부탁합니다. 21 | 강철 |
1363 | 나의 올해 미션^^*.............. 4 | 조광열 |
1362 | 나의 모든 삶 ! | 이덕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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