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1장)
5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6 내가 햇볕에 쬐어서 거무스름할지라도 흘겨보지 말 것은 내 어머니의 아들들이 나에게 노하여 포도원지기로 삼았음이라 나의 포도원을 내가 지키지 못하였구나
교회를 사랑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아가 1장)
5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6 내가 햇볕에 쬐어서 거무스름할지라도 흘겨보지 말 것은 내 어머니의 아들들이 나에게 노하여 포도원지기로 삼았음이라 나의 포도원을 내가 지키지 못하였구나
교회를 사랑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
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1373 | 내가 사랑해야할 나의 이웃은 | 천기쁨 |
» |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 천기쁨 |
1371 |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 천기쁨 |
1370 |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이웃을 잃어버린 기독교 11 | 권대원 |
1369 | 내 까지 것이 뭐라고 | 박선희 |
1368 | 낮은 형제와 부한자 | 천기쁨 |
1367 | 낭만적인 버스킹 공유합니다. 1 | 장은호 |
1366 | 낭만닥터 김사부... | 강시종 |
1365 | 남의 잘못 지적질 하기 5 | 천기쁨 |
1364 | 나홀로 차량 자제를 부탁합니다. 21 | 강철 |
1363 | 나의 올해 미션^^*.............. 4 | 조광열 |
1362 | 나의 모든 삶 ! | 이덕영 |
1361 | 나사렛 교회 | 박선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