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할렐루야~

송태근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전남 광주에 살고 있는 김윤선입니다.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듣고 꼭 한번 만나뵙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항상 토요일에는 설교 준비 하시느라 교회에서 계신다고 들었는데

제가 몇시쯤 찾아가면 목사님을 만나 뵐 수 있을지,, 여쭤봅니다.

꼭 반드시 답변해 주실거라 믿고 끝까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하나님의 충만하신 은혜가 목사님의 영육간에 강건케 하실 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김경식 2014.11.07 09:59
    궁금하신게 있으시다면 그냥 지금 다니시는 곳 목사님을 뵙고 그분께 여쭙는 것이 어떨까요?
    게시판에 다짜고짜 이런 글 남기시는게 무례하게도 보이고 한편으로는 민망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 ?
    김윤선 2014.11.07 11:25
    죄송해요, 개인적인 글을 아무렇지 않게 올려서 ...<?>
    무례하게 보였다면 죄송한 일이지만, 민망한 것 까진.....
    여쭤보는게 민망한 것인지 잘 모르겠어서요,,,^^;
  • ?
    김권영 2014.11.15 00:32
    죄송합니다 자매님
  • ?
    정인교 2014.11.07 11:31
    송목사님께 궁금한 게 있었을 수도 있죠. ㅎㅎㅎ 송목사님은 감히 만나 뵙지 못 할 분 같은 느낌이네요.
    댓글에 다짜고짜 이렇게 글 남기시는게 무례하게도 보이고 한편으로는 삼일스러운 것 같아서 민망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 ?
    김성수 2014.11.07 13:08
    저는 김경식 성도님의 댓글이 오히려 더 민망합니다. 어린 아이들을 안수기도 받게 하고 싶어서
    예수님 앞에 데려왔더니, 되레어 나서서 그들을 꾸짖은 제자들과 별다를바 없어 보이는군요. 설령 정말 무례하고 민망한 글이었다고 해도 밑에 글 남기신 강병희 목사님이 가장 먼저 댓글을 남기셔야 하는게 순서라고 여겨집니다. 솔직히 성도님이 민망하다고 느끼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어느정도는 동의합니다. 왜냐하면, 삼일교회 분위기와 홈페이지의 분위기를 잘 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글을 올리신 분은 삼일교회의 체계와 분위기를 모릅니다. 따라서, 저분에게는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소통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과연 김경식 성도님이 생각하실 때, 타교인이 송목사님을 만나기 위한 소통의 창구가 홈페이지 외에 무엇이 더 있나요? 무례하지 않고 민망하지 않은 방법을 한번 열거해 주시죠. 어떠한 방법들이 있을지 저도 상당히 궁금하군요.
  • ?
    이미정 2014.11.07 13:54
    송목사님께 궁금해서 그런걸 다른방법을 모르니 게시판에 적은게 왜 민망하죠? 무례하다니 저분이 무슨 무례를 범했나요? 송목사님은 다른교회 성도 만나면 안되는 존재입니까? 게시판에 다짜고짜라고 이런글이라고 하셨는데 저분께 사과하세요 님이야말로 무례한게 전에 누구와 너무 흡사하여 삼일교회 성도로서 민망하군요
  • ?
    강병희목사 2014.11.07 10:01
    쪽지를 보냈습니다.
    확인하시고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충만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
    김윤선 2014.11.07 11:27
    감사합니다. 쪽지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