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어려운 일은 주님의 임재니 기쁨입니다
지난 날 애통은 진정한 애통이 아니었음을 애통합니다
성가대에서 아멘 한 자는 가난한 자다실 때
무리의 웃음소리에 창피 한건 복이 뭔지도 몰랐기 때문입니다
어느 시 보다 울 목사님 목소리가
애통의 부르짖음에 푹 젖어 있음에 다시 애통합니다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어려운 일은 주님의 임재니 기쁨입니다
지난 날 애통은 진정한 애통이 아니었음을 애통합니다
성가대에서 아멘 한 자는 가난한 자다실 때
무리의 웃음소리에 창피 한건 복이 뭔지도 몰랐기 때문입니다
어느 시 보다 울 목사님 목소리가
애통의 부르짖음에 푹 젖어 있음에 다시 애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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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라는 명칭이 헬퍼로 바뀌면 좋겠어요~
마5:7 긍휼과 십자가 말씀으로
마늘에 얽힌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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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 추수의 사명을 감당할 한국을 위해
마지막 잔양을 준비하는 하늘 성가대 (2006-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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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5장 31~4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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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강해(11) 온유와 땅으로
마태복음 강해(4) '요한의 세레'
마태복음 강해(5) 광야와 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