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격증 하나를 따기 위한 실습 중이라, 숫제  지각을 각오한 늦은 표를 예매 했었다. 어디서 부터 졸았는지도 모르고, 비몽사몽간 예배당을 찾아드니 목사님 설교가 시작 되고 있었다. 

찬양 예배도 놓치고, -기차에서도- 준비 기도도 못 한체 빈자리를 차지 하고 앉았건만 아버지 은혜는 여상하셨다.

임마누엘 되신 아버지시여!!

광야에 함께 하심이 감사합니다.

광야 있어 행복합니다.



  1.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read more
  2. 금요철야 시간에 환풍으로 인한 기도 시간에 어려움에 대한 글

    Read More
  3. 금요철야 기도제목 표시 관련하여 건의드립니다.

    Read More
  4. 금요예배에서

    Read More
  5. 금요영성집회설교영상

    Read More
  6. 금요영성집회관련 두가지 건의 드립니다.

    Read More
  7. 금요영성집회 문의

    Read More
  8. 금요영성집회 때 자녀들을 위한 안수기도가 계속됩니다.

    Read More
  9. 금요영성집회 관련 건의사항이 있습니다

    Read More
  10. 금요기도회에서 인문학으로 기독교 역사를 배우다

    Read More
  11. 금요기도회에서

    Read More
  12. 금요기도회 시간에 대해 부탁드리려고 글을 씁니다.

    Read More
  13. 금요기도회 설교로

    Read More
  14. 금요 철야 기도회가 시작되기 전 예배당의 풍경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