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삼일TALK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연합고사가 있던 시절엔 한강에서 낙동강까지 차 올라 흐르는 당신의 눈물을 보았고, 8년전 여름 한 날엔 소낙비로 대로가 막혀 시내 를 돌아 돌아 오도록 하시며 세상이 넘 더러워 밤 늦도록 눈물, 아니 통곡으로 씻고 계시는 아버지를 뵈었고, 울 목사님 설교 하나 하나 에서 다음 세대를 향한 아픈 마음들을 봅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에  정성도 흐려지고, 자식에게도 어찌 할 도리가 없다고  방관으로만 치닫는 듯 한 요즘이지만, 그래도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곧 그에게 죄를 다 고하리라~~" 찬송 함께 부르며 또 웁니다.



  1.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read more
  2. 누군가 한분이라도 기도해 주세요

    Read More
  3. 눈 뜬 맹인 설교에서 오래 전에 써 놓았던 두 시가 생각났네요

    Read More
  4. 눈을 부라리고 지켜보라

    Read More
  5. 다 응하였더라 !

    Read More
  6. 다 함께 알아가는 기독교 교리 (다알기) 05회 - 삼위일체, 무조건 믿어야 되는가? 03

    Read More
  7. 다 함께 알아가는 기독교 교리 (다알기) - 01회 - 하나님이 알고 싶다

    Read More
  8. 다 함께 알아가는 기독교 교리 (다알기) - 02회 - 하나님이 알고 싶다2

    Read More
  9. 다 함께 알아가는 기독교 교리 (다알기) - 03회 -삼위일체, 무조건 믿어야 되는가? 01

    Read More
  10. 다 함께 알아가는 기독교 교리 (다알기) - 04회 -삼위일체, 무조건 믿어야 되는가? 02

    Read More
  11. 다 함께 알아가는 기독교 교리 (다알기) - 06회 - 하나님의 경륜 01

    Read More
  12. 다시 보는 레위기

    Read More
  13. 다시 설명하신 으뜸의 말씀에서

    Read More
  14.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면 안될까요?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192 Next
/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