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참 빠르네요.
목사님께서 삼일교회에 부임하신지 2년이 흘렀습니다.
고난의 길을 택하시고 순종하신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삼일교회 공동체를 이루신 것도 하나님이시고
눈물을 흘리며 고난의 시기를 이겨낸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앞으로도 우리를 인도하실 하나님께 미리 감사 드리며 또한 기대하고 찬양합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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