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글자입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글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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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글을 내립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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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1347 | 예수와 함께 장애의 길을 걷다-언제나 저는 완전재활을 이룰수 있을까요? 1 | 김영진 |
1346 | 금요 철야 기도회가 시작되기 전 예배당의 풍경 | 서광호 |
1345 | 싸움의 기술. 1 | 백형진 |
1344 | 13진 상황에 대한 조사 결과 및 교역자 사임에 관한 질의 9 | 현영광 |
1343 | 송태근 목사님께!!! 8 | 김윤선 |
1342 | 어쨋든 위축되지는 말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3 | 백형진 |
1341 | 예배 찬양을 스마트폰에서 볼수 없나요? 2 | sojinsun |
1340 | 박종호 장로님 간증 듣기 2 | Chris Y.J Park |
1339 | 전병욱 전임목사의 징계가 이리도 어려운가요? 1 | 이미정 |
1338 | 삼일뉴스 관련 궁금한게 있습니다 17 | 신창조 |
1337 | [숨바꼭질] 그만 합시다 ... 3 | 조성용 |
1336 | 삼일교회 pop 3집 2 | 최한나 |
1335 | 아이 신발이 바뀌었어요! (다이나모 프리 보라색) | 박선주 |
오늘 해가 지기 전 본인의 게시글이 적합한지를 냉정하게 판단해 보시고 후속 조치를 하시면 좋겠어요. ^^
지난 주 주일저녁 예배 설교 말씀을 들으셨다면 아시겠지만
담임목사님께서의 아비의 심정과 고충을 말씀하셨을 때, 전 정말 눈물 꾹꾹 눌러 참느라 너무 힘들었거든요...
장재명 지체님,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꼭 오늘이 아니어도 좋으니 딱 일주일 만이라도 다시 생각하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