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참 빠르네요.
목사님께서 삼일교회에 부임하신지 2년이 흘렀습니다.
고난의 길을 택하시고 순종하신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삼일교회 공동체를 이루신 것도 하나님이시고
눈물을 흘리며 고난의 시기를 이겨낸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앞으로도 우리를 인도하실 하나님께 미리 감사 드리며 또한 기대하고 찬양합니다.
번호 | 제목 | 이름 |
---|---|---|
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2491 | 회복을 위한 7가지 질문들로 | 박선희 |
2490 | 화음으로의 은혜 | 박선희 |
2489 | 화생방인가 소방서인가 2 | 장은호 |
2488 | 화목하게 하는 말씀 = 화목하게 하는 직분 = 영광스런 직분 | 이덕영 |
2487 | 홍대새교회 측 고소장 공개를 부탁드립니다. 4 | 장재명 |
2486 | 홍대새교회 예배사진에 허방장로님께서.... 1 | 김환희 |
2485 | 홍대 클럽 전도! 한 번 더 나가게 되었습니다. 9 | 김수훈전도사 |
2484 | 홍대 새교회의 성명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 치유공의TFT |
2483 | 홈피 사용 건에 대하여 | 엄성광 |
2482 | 홈페이지에 신규가입이 안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 관리자 |
2481 | 홈페이지관련 1 | 김선영 |
2480 | 홈페이지가 새롭게 단장 되었네요^^ 1 | 김태균 |
2479 | 홈페이지 일시 접속 장애(7.29) 관련 사과문 1 | 조시환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