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장년 3진 5목장의 김남경집사입니다.
말씀모아 어플을 통해 목사님 설교를 거의 매주 다시 듣고 있습니다.
목사님과 또한 귀한 어플로 섬겨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초창기에 목사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을 읽어보라고 할 때,
그것이 다시 듣는 사람들에겐 명확하게 들리지 않아 내용 파악에 어려움이 있어 많은 분들이 요청을 하셨고
하여 지금은 부교역자님께서 마이크로 같이 읽어주고 계십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것은 그렇게 하실 때에 타이밍을 놓치시거나 목소리가 작아서 거의 알아들을 수 없는 경우가 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근 들어 그런 현상이 더 많아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운전 중 듣는 경우가 많아서 이럴 때는 좀 아쉽습니다.
조금만 더 목소리를 크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