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태근목사님의 말씀의 하나도 빼지않고 들어오는 미국뉴저지의 한아이의 엄마이고 40대중반의 한인여성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으로 예수를 믿는 것이 어떤것인지 눈을 뜨게 된 너무너무 말씀을 사모하는 주님의 종입니다. 9/20말씀에 목사님께서 피피티를 쓰신겠다는 말씀에 가슴이 무너졌습니다.
목사님, 주님이 주시는 성령님의 감동에서 멀어지는 첫발을 대신다는 말씀에 눈물이 핑돕니다. 제가 여기서 섬기는 목사님의 주일 피피티 설교는 저희 교인들의 가장 큰 첼런지입니다. 세상사람들이 돈에 의존하듯 성령님의 감동이 없는 주일설교를 피피티에 의존하는 담임목사님에 매주 주일을 지키는것도 힘든 교인들이 한두분이 아닙니다. 목사님 피피티가 없는 목사님의 성령충만의 말씀 너무 사랑합니다. 늘 하시던 말씀 신실하신 주님의 속성을 사랑하신다고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 목사님의 말씀엔 주님의 신실함이 얼마나 아름다운 성품인지 또 사모하게 만드신데는 피피티가 없었습니다. 목사님, 성령님의 감동이 충만한 말씀해석을 피피티로 어룩지지않으시기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