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로 여름 선교로 들석여야할 교회가 메르스 여파로 우울 모드네요.
우울할땐 찬양만큼 좋은 명약은 없습니다.
여러분 성가대 섬김 자리로 초대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주변분들을 권유할때마다 젤 많이 듣는 이야기가 뭔지 아세요!
" 난 노래 잘못한다 입니다". 잘해서 하는게 아닙니다.
더더욱 찬양은 전공자들만 부르는게 아니라 은혜로 부르는겁니다.
그래서 60세 넘으신 장로님,권사님도 함께 하시는 겁니다.
진모임,팀모임도 중요하지만 예배만 드리고 그냥 가시기 보단 주일 하루만이라도
세상에 나아가 넘어지지 마시고 섬김의 자리중 각 성가대에서 찬양으로
쓰임 받으시길 강력히 권면 합니다.
교회는 성도들로 차고 넘치는데 각 성가대는 인원부족으로 매주마다 어렵습니다.
용기들 내셔서 아래 각 성가대 연락처로 문의후 자발적 참여부탁 드립니다.
성령께서 잡으러 가기전에.....ㅋ
더위에 건강들 하세요! 사랑 합니다.
저녁성가대장 집사 이종철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