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핸드폰 어플이 소음측정기도 되네요. 어플 검색에서 '소음측정기' 치시면 됩니다.
소음 최대허용 노출시간 기준표 국제기준'은 103데시벨 = 8분 이하로 되어 있습니다.
교회에서 예배 때 아주 간혹 귀가 아플 때가 있습니다. 좀 더 아름다운 배려가 있기를 바랍니다.
작년 힐송 내한공연 때 음향 엔지니어가 한국인 이었는데 우주 비행선을 발사하려고 해서 휴지로 귀를 막고 한시간 정도 버티다가 나온 경험이 있습니다. 힐송과 같은 팀도 기준에 의해서 제어되지 않으면 답이 없다는 것입니다. 서로의 생각과 고민이 필요한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