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선교 이틀전 [오리엔테이션]에서 배운점
full-time job 목회자들에게도 새로운 시대에 다양한 역할을 요구한다.
선진국 신고 문화에 맞추어 새로운 선교 전략이 필요하다.
토키히사 목사님;
3자녀를 둔 풍성한 가정- 신실한 일본 목사님도 신실한 한국 목사님들처럼 다산이다. 내따랑 두지니 목사님 처럼ㅋㅋ
본인은 40대까지가 청년으로 간주하고 청년 사역하고 있다.- 어느 나라든 청년사역을 목말라 하고 있다.
교회 담임목회자/ 기독 방송국 MC/ 가스펠 동호회주관자/ 기업 세미나 강사 등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 새로운 시대에 맞추어 진화하려고 애쓰신다.
삼일교회의 일본 선교팀이 연계교회의 도움을 가능한 한 안 받는 독립적 사역에 감동을 받음.
- 삼일 일본 선교팀은 앞으로 일본 어느 땅이든 도착하자마자 바로 선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더 확고히 갖추장~~!!!
박두진 목사님;
일본은 신고 문화가 익숙하다. 또 경찰의 권위가 한국과 달라 매우 세다.
교회가 주택가라면 통성기도 시 문을 닫고 한다거나
어린이 전도나 켐퍼스 전도에 더 지혜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조광열 부장 집사님;
일본 성도님들 중 영적 형제자매를 만들고 일본 담임 목사님을 영적 멘토로 받들고
자주 연락하고 자주 한국과 일본을 오고가는 교회들이 부흥하더라 .
즉 제 2의 삼일교회로 섬기자
글고 최소한 환갑 때 까지 일본 선교 가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