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귀한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 귀한 교회의 홈페이지를 다시 보니 기쁘고 감사하고 놀랍습니다. ㅎ 아름다운 빛깔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만드신 자연의 빛이니 너무나도 행복하네요. ㅎ 더 자주 와 사랑하는 교회를 보고 또한 소식도 전하며 열심히 아자자 힘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삼일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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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맑고 밝고 새싹이 돋아나는 빛깔의 홈페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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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열심’은 왜 신앙을 배반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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