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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년진 등록의 날 모습>
지난 주일에 있었던 청장년진 등록의 날 행사 모습입니다. 1부 예배 때부터 1시까지 우리 1진이 섬겨주셨습니다.
이번 주일인 5일까지 진행되는데요. 5일은 2진과 3진이 수고해주십니다.
이날 성도님들을 만나면서 참 많은 분들이 아직 목장에 등록되어 있지 않고 교회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29일 하루 청장년진 등록의 날을 통해 26가정이 신청을 해 주셨습니다. 수고해 주신 1진 모든 목자님들과 진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5년 표어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라” (마5:16)
<승리의 열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주님이 원하시는 인격의 열매와 사역의 열매는 맺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결실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가 주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과 바른 관계를 맺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요15:4)
이를 위해서는 붙어 있어야 하면 지속적인 교제가 있어야 합니다. 서로 수분과 양분을 주고 받는 것처럼 교제를 통해서
더욱 총체적인 관계가 깊어집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15:7)
이에 우리는 먼저 말씀을 통해서 주님과 더불어 교제해야만 합니다. 말씀을 듣고 기도하며 우리 하나님께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통해 하나님으로부터 풍성한 은혜를 누리는 우리 1진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1진은 올해 성경읽기와 가정예배를 가정과 목장에서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두 열심히 참여해서 가정과 목장이
믿음의 열매와 기쁨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1진 여러분, 파이팅입니다!!
◆ 4월 2주 안내사항
1. 4월 5일에는 청장년 1진 전체 모임이 7층에서 있습니다.
4월 5일 부활절 주일 오후 12시 40분에 B관 7층에서 청장년1진 전체 모임이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사망과 어두움의 권세를 물리치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축하하고 기뻐하는 날입니다. 모든 가정이 함께 참여하여
풍성한 교제와 나눔을 하시길 바랍니다.
2. 2015 상반기 유아세례 안내
일시: 4월 5일 오후 1시 30분
장소: 삼일교회 B관 1층 소예배실
세례대상 : 생후 24개월 이하의 유아
<유아세례 교육 및 문답>
일시: 4월 4(토) 오후 4시
장소: 삼일교회 B관 1층 소예배실
교육 및 문답에 참석하셔야 세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 이윤준 목사 (010-2396-5253)
3. 청장년 등록의 날 (이삭줍기)
지난 주일에 이어 5(주일)까지 청장년진 등록의 날 행사를 진행합니다. 2, 3진이 오전부터 오후 3시까지 담당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우리 1진도 주변에 아는 분들과 만나는 분들에게 청장년진 등록과 관련하여 아직 등록하지 않은 가정들에게 안내해 주시고
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 기도제목
1. 건강한 가정을 위해서 (부부간의 관계, 경제적인 문제 등)
부부 간의 갈등으로 인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서로가 주님 안에서 사랑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성격차이, 대화의 단절, 고부간의 갈등, 신앙의 문제 등)
2. 출산과 조리, 자녀의 건강을 위해서
출산 후 회복중인 11목장 황의재, 양혜정 가정의 예랑이, 이애리 집사님과 하승이, 박선주집사님과 주연이, 7목장의 정수정집사님과 막둥이,
22목장 김윤주집사님과 서현이를 비롯한 양민영(10목장), 박윤희(18목장), 권은진(23목장), 하정화 자매(23목장) 등 산모와 아기의 건강과
회복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3. 직장과 가정, 삶의 현장을 위해
많은 분들이 직장에서의 이직과 관계의 갈등의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알고 있는 분들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23목장에 있는 ‘이승민, 박정미' 가정이 4월 8일에 러시아 모스코바 주재원 (김앤장 법무법인 근무)으로 2년간 이민을 가게 되었습니다.
아직 살집을 구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순적히 집과 환경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 직장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온전히 살아갈 수 있도록
- 관계의 문제를 지혜롭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 이직을 원하는 지체들에게 합당한 직장을 허락해 주시도록
4. 태의 열매를 위해서 (많은 가정이 태의 열매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5. 임신 중인 자매와 출산을 위해서 (태아와 산모의 건강을 위해서)
이주원(20목장), 백현주(18목장), 장혜진(18목장) 외,,,
6. 모든 삶의 예배 속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성경읽기, 가정예배)
* 주일 통계 (예배565/ 목장모임3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