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떤 상황인지 말 안 해도 알 것입니다...
우리 체육대회는 어떻습니까 계획대로 진행합니까?
이러한 때에 오히려 교회가 아파하는 사람들과 함께 울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식적인 체육대회는 미루던지 잠정적으로 취소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는 게 어떨까요
만약 이미 논의되고 있는 사항이라면 더더욱 고맙고요...
지금 어떤 상황인지 말 안 해도 알 것입니다...
우리 체육대회는 어떻습니까 계획대로 진행합니까?
이러한 때에 오히려 교회가 아파하는 사람들과 함께 울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식적인 체육대회는 미루던지 잠정적으로 취소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는 게 어떨까요
만약 이미 논의되고 있는 사항이라면 더더욱 고맙고요...
번호 | 제목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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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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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소중한 청력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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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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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 | 글이 올라온 지 95일이나 지났습니다... 1 | 강길모 |
1184 | 금요 영성 집회의 자리에서 참 많은 회복이 있습니다. | 김희진 |
1183 |
금요 철야 기도회가 시작되기 전 예배당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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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호 |
1182 | 금요기도회 설교로 | 박선희 |
1181 | 금요기도회 시간에 대해 부탁드리려고 글을 씁니다. 6 | 최여진 |
1180 | 금요기도회에서 | 박선희 |
1179 | 금요기도회에서 인문학으로 기독교 역사를 배우다 | 박선희 |
1178 | 금요영성집회 관련 건의사항이 있습니다 4 | 박용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