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법과 재무에 대해 들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한편으로는 우리교회에 이렇게 각 분야에 대해 전문가가 많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정신없이 흘러가며 놓치기 쉬운 부분들이었는데 꼭 필요한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참으로 아쉬웠던 것은 강의시간이 약간 짧아 질의할 시간이 별로 없었다는 겁니다.
너무나도 아쉬웠습니다. 강의식도 좋지만 신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은 궁금한 점이 많은데 선배 부부들과 교감하며 서로 나눌수 있게
좀더 유기적인 시간을 할애해 주셨으면 합니다. ㅎㅎ
준비팀원들 항상 맛있는 간식 준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내일 마지막날도 너무 기대됩니다. 결혼하는 그날까지 다들 홧팅하자구요
강사나 참석하신 분들이나 짧은 강의 시간을 아쉬워 하게 되네요.^^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삶속에서 펼쳐지는 세상안의 시스템을 지혜로이 활용하시길 바래요.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