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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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삼일TALK 게시판 관리규정 안내 | 관리자 |
1126 | 낭만닥터 김사부... | 강시종 |
» | 낭만적인 버스킹 공유합니다. 1 | 장은호 |
1124 | 낮은 형제와 부한자 | 천기쁨 |
1123 | 내 까지 것이 뭐라고 | 박선희 |
1122 |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이웃을 잃어버린 기독교 11 | 권대원 |
1121 |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 천기쁨 |
1120 |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 천기쁨 |
1119 | 내가 사랑해야할 나의 이웃은 | 천기쁨 |
1118 | 내가 아닌, 우리 두 사람만의 세계관을 가지게 한 SPA | 오성원 |
1117 | 내일 교회 앞에서 '숨바꼭질' 책 판매합니다. 2 | 권대원 |
1116 | 너는 또 다른 나 | 윤기철 |
1115 | 너무나 감동적인 부활절 칸타타(저녁예배) | 김중복 |
1114 | 너무도 실망적인 예람제 뮤지컬~! 4 | 김중복 |
감사합니다
☆세상 소망 다 사라져가도 주의 사랑은 끝이 없으니!
참으로 눈물날정도로 아멘이죠 ?
언제나 은혜로운 주일 저녁예배후
심령을 울리는 가사이죠
♡ 주 나의 모습 보네
상한 나의 마음 보시네
주 나의 눈물 아네
홀로 울던 맘 아시네
세상 소망 다 사라져가도
주의 사랑은 끝이 없으니
살아가는 이 모든 순간이
주 은혜임을 나는 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