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월) 6일차
08:30-10:00 목사님, 사모님과 아침식사
10:00-11:30 청소 및 정리
12:00-12:45 목사님, 사모님과 마지막 식사 및 교제
15:00-공항도착
19:30 한국 도착
기도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은혜 가운데 모든 일정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더운 날씨 가운데서 지치치 않게 하나님께서 비를 통해 저희를 선교 기간동안 지켜주셨음에 또 감사드립니다.
적은 인원인만큼 한 사람 한 사람의 선교대원들이 정말 귀하게 쓰임받는 선교였습니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더욱 더 기쁨으로 섬길 수 있게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은혜로 채워주셨습니다.
선교기간 내내 흥얼거린, 저희가 오전예배에 준비한 특송 ‘나는 예배자입니다’의 가사처럼,
하나님께 기쁨의 예배자로 세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함이 넘치는 행복한 선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