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마태복음 6장 28-30절 말씀)
들풀도 입히시고 공중의 새도 먹이시는 그 하나님을 믿습니다. 열렬이 내리는 비와 뜨겁게 작렬하는 태양 빛 속에도 주님은 이렇게 축복을 숨겨두십니다. 오늘도 우리를 책임져주시는 그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 2부 예배가 한 번 밖에 남지 않았군요. 준비된 마음으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우리가 됩시다.
◎ 금주도 내주도 국내외로 선교 나가는 지체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전히 그들에게 우리의 기도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 주일학교 성경학교와 캠프가 진행 중입니다. 우리 진에서도 교사와 봉사자로 섬기는 지체들이 있습니다. 수고하시고 승리하십시오.
◎ 지금은 우리 모두가 깨어서 기도해야만!! 하는 때입니다. 함께 기도의 자리를 지키며 기도에 힘씁시다.
출석 265/144/4
1팀 이원준 간사님 53/27 간일꾼들이 많은 팀입니다. 그만큼 가능성도 많고 가지도 바람잘날 없는 날도 많은 팀이지요. 그래서 더 많은 은혜가 팀안에 필요합니다. 항상 기도합니다.
2팀 송가람 간사님 30/14/3 일본을 선발대로 출발하시는군요. 승리하십시오. 남아서 기도로 돕겠습니다.
3팀 장미화 간사님 57/32/1 희건 리더 오키나와에 이어 본토까지 감당하게 되는군요. 가는 곳마다 그리스도의 피묻은 십자가의 보혈이 강력하게 선포되기를 기도합니다.
4팀 성지혜 간사님 49/29 미얀마 1, 일본 7, 대만 1 이렇게 해외선교에 참석하는군요. 기도하지 않고 진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 아닙니다. 열심히 기도합시다.
5팀 박정길 간사님 34/20 조별로 다양한 장소에서 여러 방법으로 모이는 것을 봅니다. 모일 때마다 그 가운데 성령의 나타나심과 다스리심이 있도록 기도합니다.
6팀 나현승 간사님 42/22 일본으로, 미국으로 유럽으로 나아가는 지도자들이 있습니다. 좋은 선교와 여행과 출장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