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사역보고입니다.
~07:00 : 새벽예배
~09:00 : 식사 및 정리
~11:00 : 노방찬양준비 및 기도회
~12:30 : 가정심방
~14:30 : 점심 및 땅밟기
~16:00 : 땅밟기 및 가정심방
~19:00 : 저녁식사 및 이동
~21:20 : 오사카집회
심방을 예정했던 분과 연락이 되지 않아 심방하는 가정이 변경되었습니다.
교회바로 옆에 거주하시는 67세의 할머니였습니다.
신실하신(?) 불교신자이신 할머니는 한국에서 속임(?)에 의해 오셔서 많은 한과 마음의 고통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할머니의 얘기에 함께 눈물흘리기도하고, 목사님의 주도로 기도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불교신앙이 신실하셔서 마음을 열지 않으셨지만,
그래도 한 선교대원의 얘기에 예수사마가 그랬냐며 하고 요동하시는 모습을 보기도 하였습니다.
다음으로, 몸이 불편하여 최근에는 교회에 출석을 하지 못하였던 성도분을 만나 선물을 전달하고
기도한 후, 다시 만날 약속을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오사카집회에서도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돌아와서는 선교대원중 맏언니의 생일을 맞이하여, 생일파티를 하고 오늘 사역마무리를 하였습니다.
교회바로 옆에 거주하시는 67세의 할머니였습니다. 신실하신(?) 불교신자이신 할머니는 한국에서 속임(?)에 의해 오셔서 많은 한과 마음의 고통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할머니의 얘기에 함께 눈물흘리기도하고, 목사님의 주도로 기도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불교신앙이 신실하셔서 마음을 열지 않으셨지만, 그래도 한 선교대원의 얘기에 예수사마가 그랬냐며 하고 요동하시는 모습을 보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