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습니다.
동일한 해가 매일 뜨고 지며
매일 매일 같은 일상이 지나가지만
우리는 보통 새 해가 시작되었으니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새로운 출발을 해 보겠다고 생각합니다.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송구영신예배에서 주신 말씀처럼
주님 말씀에 귀기울여 잘 듣고
서로의 마음을 잘 들으며
주일 저녁에 주신 말씀처럼
남보다 먼저 나 자신이 하나님앞에 어떤 사람인지
우리 스스로가 먼저 주의 사람답게 살아가기 위해 힘쓰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다음 주일이면 목포 장흥 선교가 출발하고
그 다음 주, 우리 17진이 가게되는 통영선교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고, 마음을 모아 수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소망이 되는 우리 17진
신바람 나는 믿음의 삶을 살아내는 우리 17진
주 안에 기쁨을 누리는 우리 17진이 되길 소망하며
첫 주일을 보냅니다.
주 안에 온전한 가족과 동역자로 세워지는 한 해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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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실간사 | 32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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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혜성간사 | 27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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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간사 | 25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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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규간사 | 56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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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평간사 | 40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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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랑간사 | 17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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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일간사 | 32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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