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0 ~ 새벽예배
10:00 ~ 오사카성 및 난바 관광
18:00 ~ 온천 및 교제
22:00 ~ 기도회
오사카성.
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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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 4일차
오사카성을 방문하였습니다.
오사카성에서 일본역사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일본에서도 역시나 피의 역사가 있었고, 일본사람들의 아픔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난바로 이동하고 나서는 일본의 문화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일본에서는 정말 많은 미신들이 많았습니다.
가게와 악세사리 등등 큰것에서부터 작은것 까지 문화자체가 다 신적인 의미를 두는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1인식당을 방문한 팀원들도 있었는데, 무엇이든지 혼자서하는것이 익숙해져가는 일본인들이 안타까웠습니다.
관광시간이 팀원들과 돈독해져서 즐거운 시간이였지만,
일본 땅을 향한 애통하는 마음이 더생겼고, 주님도 이들을 향해 아파하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마무리 교제 및 기도회를 통해 짧은 4일의 사역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5일차에는 새벽예배를 마치고, 식사 후에 바로 공항으로 이동하여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오사카성에서 일본역사- 피의 역사가 있었고, 일본사람들의 아픔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난바- 일본에서는 정말 많은 미신들 가게와 악세사리 등등 큰것에서부터 작은것 까지 문화자체가 다 신적인 의미를 두는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일본의 1인식당- 무엇이든지 혼자서하는것이 익숙해져가는 일본인들이 안타까웠습니다.
일본 땅을 향한 애통하는 마음이 더생겼고, 주님도 이들을 향해 아파하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